양반가_엔틱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06/05 [09:20]

양반가_엔틱展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06/05 [09:20]


한국, 한류, 한옥,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한사모)이 회원이 수집한 선조들의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양반가_엔틱展>을 개최한다.
10명 내외의 회원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교동미술관 2관에서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전시 관람과 더불어 수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양반가_엔틱展>은 한사모 회원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전시되는 유물은 실제 양반들이 사용했던 유물이다.
조선시대에서 구한 말(20세기 초)까지 사용했던 유물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옥생활을 유추해보는 전시다.
전시관을 사랑채, 안채, 별당채, 행랑채, 곳간, 부엌 등 조상들이 생활했던 공간에 전시하는 것으로 관람객이 조상들의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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