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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익산 제3산단에 1,800억원 투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07 [09:29]

㈜경인양행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확정했다.

5일 익산시와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은 제3산단 12만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800여 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경인양행은 올해 초 공사에 들어가 하반기에 1차 공장 건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시에 2차 공장 건립도 착수할 계획이다.
 
1971년 설립된 경인양행은 2018년 기준 연매출 3,300억원, 직원 9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염료, 잉크, 전자재료용 유기재료, 사카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경인양행 관계자는 "익산 제3산단에 공장을 신설해 향후 색 재료, 전자재료 등의 분야까지 사업을 다각화해 첨단 소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6월 현재 익산 제3, 4산단은 각각 73%, 8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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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7 [09: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