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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고창군, 고창 농식품 수출 개척 맞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07 [09:33]

전북대학교와 고창군이 고창군 농식품 특화자원 및 제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매 촉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5일 전북대 본부 4층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과 유기상 군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고창군내 대표적인 농식품 제조회사들이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여건상 회사 내에 무역전담 사원을 고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전북대학교 GTEP사업단의 수출 지원은 이들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의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장 김민호, 무역학과 교수)을 중심으로 고창 관내 농식품 업체에 대한 수출 업무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수출계약 등 실적 달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우리 GTEP 사업단은 10여년 동안 지역 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해오며 실제 수출 계약 등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학생들의 전문적인 활동이 고창군 농식품 제품에 대한 실제 수출로 이어지고 더불어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호 전북대 GTEP사업단장(무역학과 교수)은 “이번에 협력하게 된 고창군내 중소기업들은 해외 수출에 있어서 초보기업들이기 때문에 향후 밀착 지원을 통해 수출 애로 해소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은 무역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전국 20여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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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7 [09:3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