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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기초학력 보조교사제 이달부터 운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0 [09:49]

전북도교육청이 학습속도가 느린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예비교원인 전주교대 학생들을 보조교사로 이달부터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전주교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난달 전주교대 2∼3학년 86명을 수강신청을 통해 봉사활동 신청을 받았으며 5월 마지막 주에는 사전 워크숍을 통해 운영학교와 사전 만남 및 예비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 강연과 소그룹별 연수를 실시했다.
보조교사들은 6월부터 10월 말까지 전주관내 희망 초등학교 31교에 배치돼 정규수업 중 보조교사로 활동하면서 학습더딤 학생들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배움이 느린 초등 저학년들에게 한글과 수학을 지도하는 ‘초등 저학년 첫걸음 지원’ △읽기, 쓰기, 기초수학을 지도하는 ‘기초학습(3R′s) 지원’ △국어, 수학 등 ‘교과학습 향상 지원’△학습더딤학생 생활상담 및 학습 고민을 지원하는 ‘학습고민·상담 지원’△학습유형검사, 흥미도 향상, 학습계획, 학습방법, 읽기곤란 학생을 지원하는 ‘학습코칭 지원’ 등 학교별 활용 계획에 따라 운영시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예비교원이 학기 중이거나 운영학교 방학 중에는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보조교사들은 회당 2시간씩 총 34회(68시간)에 걸쳐 활동하게 되며 활동 완료 후에는 30시간의 봉사활동 학점을 인정해 준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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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09:4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