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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道 결산 정책질의 눈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0 [16:55]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2018회계연도 전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의 심사에 앞서 전북도 최용범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정책질의를 했다.

우선 김희수의원(전주6)은“새만금 국제공항 건립 등 예타면제 사업,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사업, 스마트농생명 밸리 육성사업 등 도정 주요사업의 진행 및 예산확보 상황을 물으며 청년일자리 문제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우리도의 경제상황을 가만해 철저한 계획수립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황영석의원(김제1)은“지난 1월 전북미래발전추진단에서 전주역과 호남석 김제역을 합한 KTX 통합역 신설 주장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한 전북도의 의견을 물고 전북이 철도 교통의 오지라는 오명이 있는데 특히 혁신도시 이전기관에서도 교통을 가장 큰 불편사항 중 하나로 꼽고 있는 것을 볼 때 KTX통합역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식의원(군산2)은“군산 현대 중공업 가동 중단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대중공업의 내부적인 법인 분할 등의 문제까지 겹쳐 회복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음을 지적하고 도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홍성임의원(민평 비례)은“전북은 청년일자리 부족문제 뿐 만 아니라 청년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도 태 부족이라고 강조하고 청년들이 우리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확대는 물론이고 이 외에도 다각적인 특면에서 혁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대오의원(익산1)은 “공공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한시적으로 한계가 명확하고 결국 근본적으로 기업이 와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최근 전북도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상당한 교감을 형성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특히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데 LG화학 투자 무산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투자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명연의원(전주1)은“전북도는 환경기본조례가 있고 환경관리기금이 조성돼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금조성 초기에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기금예산이 조성된 이후 지속적인 전입이 되고 있지 않다“고 질타했다.

김만기의원(고창2)은“농촌관광거점마을사업과 관련해 거점마을사업이 관광자원으로서 활용도가 낮고 아직도 완공되지 않은 지역도 있는 등 농촌관광거점마을 사업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장담그기, 천연염색 체험 등은 지역마다 다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별 차별화된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병철의원(전주5)은“우리도가 전북 상생형 일자리 ‘쌍끌이 모델’로 확정한 군산과 새만금 일원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관사인 명신, MS오토텍,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등의 기업들이 기술력이나 잠재력 등이 있는지를 물으며 7월이 있을 산업부 공모에 전북도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영일의원(순창)은“전북도의 내수면 지원지침에는 지원한도액이 300만원으로 정해져 있어 생산어종을 바꾸길 희망하는 어민들 조차 초기투자비용 문제로 주저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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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6:5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