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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일본 주오사키대한민국총영사관 초청 공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2 [09:19]

국립민속국악원이 12일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천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28일~29일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양국의 문화예술을 통한 민간교류의 확대와 화합을 기원하고자 기획된 ‘오사카에 울려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의 두 번째 시리즈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본부와 함께 개최해 G20 및 세계박람회 등을 계기로 국제도시로 거듭나게 될 오사카와 재일동포사회와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기악합주, 판소리, 민요, 무용, 풍물 등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와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수 있게 준비해 오사카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사카한국문화원 정태구 원장은 “지난 소프라노 조수미 및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성공적인 공연에 힘입어 이번 공연에는 객석의 2배가 넘는 응모가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 화합의 씨앗으로 널리 퍼져 우호의 꽃으로 만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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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