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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화연구회,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6:24]

익산국화연구회가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과 부안 지역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화분재와 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부안군농업기술센터를 견학하고 국화연구회 발전방안 토론을 통해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상호 강사의‘소통과 화합으로 역량키우기’특강은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느낌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회원 간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화합하는 시간이 돼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소병도 회장은“다른 지역의 국화분재 교육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회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국화연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익산국화연구회가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항상 열정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연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익산국화연구회는 지난 2008년 결성돼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국화재배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재배한 200여 점의 국화분재를 축제에 출품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분재교육장 환경개선으로 교육장 면적 확대, 하우스 측고 상승으로 품질 좋은 분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했고 개화조절을 위한 암막커튼 설치로 개화율을 전년도 40%에서 올해에는 70%까지 조절해 10월에 개막하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에 수준 높은 분재가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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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6: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