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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철 대비 먹는 물 관리 강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6:35]


전주시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상수도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예년에 비해 고온다습한 기후영향으로 수돗물로 인한 수인성질환 및 공급과정에서의 2차 오염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하절기 수질관리 특별 대책을 수립해 상수도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는 용담댐 지류인 상류수계 5개소(금강본류, 구량천, 진안천, 정자천, 주자천)와 용담호 원수, 고산정수장 정수, 전주시 배수지 10개소(인후, 천마, 효자, 대성, 지곡, 팔복, 금암, 서신, 송천, 화산), 가정 수도꼭지수 150개소 등 총 167개소에 대해 공급 단계별로 수질상태 조사 및 감시를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24시간 수질관리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광역배수지 10개소에 대해서는 지능형 안전장치의 일환인 pH(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전기전도도 등 수질연속 측정 장치를 운영해 수질오염 여부를 집중 감시키로 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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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6:3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