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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해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6:36]


최근 서울에서 올해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주요 증상은 △급성발열 △오한 △구토 △복통 △설사 △하지부종 △수포 △궤양 △괴사 등이 나타난다. 특히 간 질환자와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 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한다”며 “특히 어패류를 조리할 때에는 장갑을 착용하고 도마, 칼등은 소독해서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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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6:3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