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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위 道 결산심사… “각종 대회 많았음에도 불구 불용액 과다 발생”지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6:41]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건설교통국, 혁신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결산심사를 했다.

박용근의원(장수)은“도립국악원이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우리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2개 시도만 오케스트라가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도는 소리의 고장이고 문화예술 방면에 타시도 보다 월등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도민의 문화예술 충족 욕구를 만족시켜줄 교향악단 창단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승우의원(군산4)은“새만금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에 도내 태양광관련 기업의 참여율이 저조한데 그 사유가 새만금개발공사의 태양광사업 공모기준에 적합한 기업이 도내에 2~3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도의 직접 사업은 아니라 하더라도 새만금개발공사와 협의해 도내 관련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희수의원(전주6)은“임실 양궁장 시설공사 및 운영비 결산결과 2억8,000만원의 불용액이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지난해에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등 등 각종 대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불용액이 과다 발생했다며 우리도를 찾는 체육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임의원(민평 비례)은“문화관광체육국, 건설교통국 소관 결산 결과 불용과 이월이 과다하게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당초 사업계획 수립시 면밀한 조사에 의한 산출기초로 예산을 편성하고 편성된 예산은 철저한 집행관리로 불용과 이월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만기의원(고창2)은“도민체전 예산과 관련해 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지역 경제유발 효과 분석에 대해 물으며 매년 개최하는 도민체전이 시군을 옮겨서 개최하는 이유는 그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도록 하는 취지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염두해 두고 사업이 추진돼야한다”고 주문했다. 

김종식의원(군산2)은“시군대표축제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을 물으며 시군에 일률적으로 지원해 부분별한 축제가 남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성과평가에 의한 차등있는 지원으로 시군축제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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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6: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