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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파·마늘 등 공동수확 작업비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2 [16:41]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수확시기 집중으로 인한 노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출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산지 공동수확 작업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 양파와 마늘 가격이 지난해 대비 20% 이상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인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올해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양파, 마늘 등 일시 출하되는 품목에 대해 공동수확 작업비를 지원하는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지역농협 등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생산된 농산물을 출하해야만 지원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 사업을 통해 참여 농업인에게는 공동수확 작업비 지원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높은 수취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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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6: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