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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창업가 발굴 육성한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3 [17:11]


전북도가 미래 창업인을 꿈꾸는 도내 스타창업가 발굴 육성에 적극 나선다.

전북도가 주관하고 전주대학교가 운영하는 ‘2019년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의 발대식이 13일 전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전북도, 전주대학교 관계자 및 2019년 창업 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동아리팀원 54명, 전북글로벌청년벤처협의회 등 청년창업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기업가정신교육, 창업 토크콘서트, 사업진행 오리엔테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업 꿈나무 지원사업은 전북도의 유망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지원 및 시제품 제작, 시장조사 등의 체계적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창업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창업꿈나무 아이디어톤’을 진행해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동아리 2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전시회 견학 및 참가 등 다양한 창업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업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경영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아이템 발굴에 필요한 교육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발굴된 아이템을 대상으로 소비자반응 조사를 위한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제품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우수 동아리를 선발하고 글로벌 창업인재로서 육성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도 나석훈일자리경제국장은“미래의 스타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도내 창업생태계 조성의 발판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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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7: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