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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경진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4 [09:07]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19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전북코트라지원단(이하 KOTRA) 및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지부(이하 KITA)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경진원은 베트남통상거점센터 및 해외 파트너사, KOTRA 해외지부, KITA 해외무역관을 통해 발굴된 10개국 29개 바이어와 75개 도내업체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31건의 상담을 통해 1,290만불의 상담 성과를 냈다.
또 상담장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전시해 시간 제약으로 인해 상담을 진행하지 못한 바이어에게도 상품을 소개하는 등 상담효과를 확대했다
특히 이날 상담회와 함께 ‘제2회 중소수출기업 협의회’를 운영했다. 전라북도는 도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중소수출기업 협의회를 구축하고, 도내업체의 수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수출 지원사업의 정책방향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라북도 4대 수출국(2018년도 기준  440백만US$)인 베트남의 ‘시장진출전략 및 FTA 활용방안’을 안내했다.
또 수출 전진기지로 역할을 강화하는 ‘베트남 통상거점센터’설립 및 지원사업을 소개해 도내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 관계자는 “세계강국의 무역전쟁으로 수출여건이 좋지 않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담회는 사후관리가 수출로 연결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역할과 함께 경진원은 KOTRA와 KITA는 해외 통상거점센터, 해외무역관 및 지부와 더불어 도내 기업의 수출 성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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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09: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