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주에서 만나는 스페인 영화 여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4 [09:09]


전주영화제작소가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스페인 영화 페스티발’을 4층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한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주간을 운영하는 전주시가 주한스페인대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2019 전주세계문화주간-스페인 문화주간 올라 에스파냐, Hola Espana!’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영화를 통해 스페인의 문화를 만끽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스페인 영화 페스티발’에서 상영작은 모두 국내 미개봉작들로 드라마, 공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들로 구성됐다.
상영작으로는 말기암 친구와의 우정을 다룬 버디 무비 <트루만>, 어머니를 여의고 가족을 돌보는 여인 마리아의 불안한 삶을 다룬 <마리아와 다른 사람들>, 스페인의 히치콕으로 불리는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이 선사하는 색다른 미스터리 공포물 <떼시스>, 화려함으로 가득한 연말 TV쇼 현장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블랙 코미디 <마이 빅 나이트>,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과 비토리오 스트라로 촬영감독의 거장 콤비가 선사하는 플라멩코 다큐멘터리 <플라멩코, 플라멩코>, 보물을 발견한 탈옥수가 겪는 가혹한 운명을 그린 클레이메이션 <사도>까지 총 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14 [09: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