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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서울관 '김인숙 개인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8 [09:37]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김인숙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으로  그동안 수많은 그룹전과 다양한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지하고 투명한 삶 속에서 따뜻하게 피어나는 행복한 교감의 산물로 화폭 속에 담아내고 있는 실경산수의 담담한 풍경들은 자신의 주어진 삶에 대한 성찰과 자연 풍경과의 교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운 만남과 소통에 대한 소박하면서도 절실한 몸짓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풍경에 대한 친화력이 뛰어난 작가는 자신만의 잔잔하고 따뜻한 독특한 감성으로 대자연의 다양한 풍경과 자신에게 부여된 삶의 무게와 더불어 솟구치는 삶의 흔적을 시적 이미지나 음악의 멜로디처럼 자연스럽게 화면 속에 담아내었다.
거칠고 험난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느라 지치고 황폐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싸주는 자연풍경들의 이미지를 통해, 혼자만의 세계에 안주하는 고독한 유토피아가 아닌 서로 살을 맞대고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상생의 공간이 바로 작가가 추구하는 바임을 알 수 있다. /한병선 기자 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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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09:3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