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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 "코레일·SRT·철도시설공단 통합, 철도 공공성 강화하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9 [09:21]

전북민중행동 철도하나로운동본부가 1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운동본부는 이날 전주역 광장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코레일·SRT·철도시설공단 통합으로 철도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미래비젼으로 ‘철도 안전 및 공공성 강화’, ‘코레일과 SRT 통합’ 등을 제시했다"며 "그러나 3년차에도 박근혜 정권의 철도분할민영화 정책을 뼈대로 한‘제3차 철도산업발전계획’은 수정조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철도하나로’ 운동을 통해 철도분할민영화 정책 중단과 한국철도를 통합해 철도의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적 혜택이 가는 공공서비스 확대와 남북·대륙철도 연결로 남북 공동번영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운동본부는 오는 28일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하나로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주요 역사에서 국민들에게 ‘철도하나로’ 운동을 알리는 선전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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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