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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북지원, 도내 시군 지자체와 업무협력 강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19 [09:28]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지원장 김용실)은 18일 도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주시 外 시·군 지자체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북 도내 금융 감독 및 소비자보호 업무를 관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지원 사무실이 전주에 소재함에 따라 전주 이외 지역에서 활동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방문 면담은 지난 17일 김제시를 시작으로 6~7월중 도내 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시·군 지자체장 등과 지역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주민?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의 도내 금융회사 이용 관련 애로·건의를 파악하고 지원방안 등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강구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수요 파악 및 교육 확대 등을 논의 할 계획이다.
금감원 전주지원 관계자는“앞으로 5개지역 이외 8개 시·군 지역에 대해서도 업무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오는 9~10월중 방문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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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09: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