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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비즈센터 기공식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3 [21:43]

전북연구개발특구를 농생명과 첨단소재 기반의 세계일류 연구개발(R&D)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전북테크비즈센터’가 혁신도시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24일 오전 11시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255번지 일원에서 송하진지사, 송성환 도의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 출연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전북테크비즈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공식은 전북테크비즈센터의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산·학·연간 교류·소통은 물론 연구개발의 구심체가 될 거점공간으로서 혁신성장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데 의의가 있다.

전북테크비즈센터는 총 398억원(국비 195억, 특별교부세 15억, 도비 188억)이 투입돼 부지 1만 3,200㎡에 지하1층, 지상10층, 연면적 1만 5,457㎡ 규모로 건설되고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를 비롯해 기업 입주공간(39개실), 창업보육공간(36개실) 등 입주시설과 다목적 강당, 중·소회의실, 교육실 등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건립 부지는 전주 ·완주 ·정읍 등 전북연구개발특구 3개 사업지구의 중심에 위치 각 사업지구에 대한 지원이 용이하고 대덕 ·광주 등 타 지역과 접근성 등 전북 발전축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송하진지사는“전북테크비즈센터는 전북의 연구개발 역량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농생명과 첨단소재 산업에 새로운 과학 산업 혁명을 일으킬 거점 공간이 될 것이다”며“이날 기공식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과 첨단과학의 융합을 통해 혁신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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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3 [21: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