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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븍도의회, 민생현안 해결 앞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4 [22:13]

작년 7월 출범한 제11대 전라북도의회는 ‘도민을 위해 일하는 역동적인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과 전북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모든 의정역량을 발휘했다. 39명의 의원들은 도민의 편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 및 감시에 충실했다.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도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조례안 120건을 비롯해 건의·결의안 33건 등 모두 300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가 73건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이 돋보였다. 또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회해 총 220건의 현안사항에 대한 도정질문과 60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생분야와 지역현안에 중점을 둔 질문 및 발언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한국농수산대학 분할 반대를 비롯해 대형유통기업 가맹점 관련법 개정, 전북형 광역공공급식센터 설치, 전북대 약학대학 신설 선정과 경기도 5급 승진자 자체교육 추진 반대, 광주지방국세청 전북분소 설치, 타 시·도 폐기물 군산 및 임실 반입 대책 마련 촉구 등 도민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지원특별위원회와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의 정착을 통한 전북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것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해왔다.
또한 제11대 전라북도의회는 상임위원회 중심 의정활동이 돋보였다.


△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대중, 부위원장 오평근)
운영위원회(김대중·오평근·김철수·김희수·두세훈·박희자·성경찬·이병도·이정린·최영심·황의탁 의원)는 효율적인 의정 활동 및 의회 운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의원들의 각종 조례 발의와 안건심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각 상임위원회에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조화를 이루는데 앞장섰다.
또한 의원 및 사무처직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연찬회와 각종 대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에 주력했다.


△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 부위원장 두세훈)
행정자치위원회(국주영은·두세훈·김기영·김대중·김이재·문승우·박용근·홍성임 의원)는 인사와 조직, 예산, 대외협력 등 도정 핵심 업무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의원들은 그 동안 각종 의안을 심사하고 현장방문 및 의정연구활동을 추진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북발전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새만금 119호를 비롯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장학숙 등을 직접 찾아 어려움은 없는지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 도정에 반영하는데 집중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찬욱, 부위원장 성경찬)
환경복지위원회(최찬욱·성경찬·송지용·이명연·이병철·한완수·황의탁 의원)는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실제 주민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민의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소득 계층과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기본 생계보장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생산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과 치매지원 실태점검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대안을 모색했다.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 부위원장 김철수)
농산업경제위원회(강용구·김철수·김만기·김정수·나기학·오평근·최영심·황영석 의원)는 전북의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인의 경영능력과 생산기술의 전문화를 꾀하는 등 농업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도내 섬유기업의 시장경쟁력 확보와 축산분뇨 및 악취발생 지역의 처리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의정활동에 중점을 뒀다.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위기의 전북경제를 살리기 위해 장기적, 지속적인 산업체질 개선으로 지역경제 안정화를 꾀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 부위원장 이정린)
문화건설안전위원회(정호윤·이정린·김대오·나인권·이병도·이한기·조동용·최영일 의원)는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학생체전 등 도내에서 개최된 전국대회 체육행사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또한 농어촌 임대주택 건설현장과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등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 부위원장 김희수)
교육위원회(최영규·김희수·김명지·김종식·박희자·진형석·최훈열의원) 는 부안 위도면을 비롯해 도서 벽지학교를 찾아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현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전라북도유아교육진흥원 등을 방문,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지역별·정책별로 나눠 전주(원도심학교 활성화와 석면공사 등 시설점검), 군산(엘리트체육 육성 현황), 익산(미세먼지 대책 마련), 고창(교직원 관사 신축 점검), 부안(생존수영 등 안전체험관 신축 점검) 등 현지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오, 부위원장 이병철)
지난해 7월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혈세가 주민 복지증진의 효율적 작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위원들은 2019년도 본예산과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재정 위기가 미래에 전가되지 않도록 주문하고 보편적 복지와 민생복지 지향, 예산편성의 요건 및 기준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송성환 의장은 “제11대 전라북도의회가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의 가치를 두고 현장을 찾아 가장 낮은 곳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계각층과 소통하며 도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 차원 더 높은 성숙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라북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역동적인 의회가 되도록 39명 의원 모두가 노력 하겠다”며 “도민들께서 보내준 민심을 기억하며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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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22:1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