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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인생을 준비하라(1)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6 [07:08]



이제 백세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일찍부터 스스로 병을 바로잡지 않으면 백세 인생은 물거품이다. 병은 내 안에서부터 찾아야 한다. 바깥에서 해답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마음, 음식, 운동의 기초가 바로서야 한다.

그래야만 망가진 몸도 회복할 수 있다. 치료의 주체는‘나’자신이다. 완전한 치유도 오로지‘나’자신이다. 그것을 외면하고 기적의 약을 찾으러 다니는 동안 몸과 마음은 지쳐 간다. 회복할 수 있는 에너지마저 소진시켜버린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내 몸과 마음을 움직여 병을 물리쳐야 한다. 먼저 마음을 다스리자. 병이 들면 온갖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잠을 잘 수가 없다. 뜬 눈으로 지새우기 일쑤다. 그것은 불면증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우울증이 찾아온다. 우울과 불안 증세가 온다. 모든 것이 허망해진다.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순간이고 찰나다. 누구나 아주 잠깐 살다 간다. 명예가 있으나 없으나, 부가 있으나 없으나, 권력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로 엇비슷하다.

내가 지금 죽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건강 문제는 내 잘못이 많다. 건강할 때부터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몹쓸 음식들로 내 배를 채워서는 안 된다. 운동을 하지 않아 몸속에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어도 안 된다.

먼저 마음을 정갈하게 해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는다.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어떤 것을‘먹어라’‘먹지 마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인간관계도 단순화하자.

복잡한 인간관계는 스트레스를 주기 쉽다. 혼란, 갈등, 미움, 집착, 이기심, 탐욕 등을 멀리 하자. 오히려 한적한 시골생활이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자연의 시계에 맞춰 생활하자.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자. 그리고 충분한 활동을 하자./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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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07:0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