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문화예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바른 식생활 함께 실천해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6 [07:09]



식생활교육 전북네트워크는‘6월 식생활교육의 달’을 맞아 바른 식생활·식습관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20일 전주시내 풍남문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바른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실천으로 옮기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식생활교육의 달·식생활교육주간은 국민의 바른 식생활·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기반을 둔 농식품부 식생활교육을 알리기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매해 식생활교육의 달, 식생활교육주간을 맞아 중점 식생활 실천사항을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6월은 식생활교육의 달! 바른 식생활 함께 실천해요!”“바른 밥상, 밝은 100세”라는 주제로 전국 77개 지역에서 실시했다.

올해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환경·건강·배려를 중심으로 한 바른 식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진행했다. 학교·가정·지역 등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프로그램 소개 등이 마련됐다.

특히 참여한 시민들에게 바른식생활 캠페인 주제와 관련한 제철 과일·채소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김채윤씨는 “식생활교육의 달을 맞아 열리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과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은 식생활교육 정보플랫폼인 다음카페‘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무실은 전주시 덕진구 매봉로 40 두산아파트 1층 전북생명평화센터 내에 있다. 전화는 063-272-4555이다.

한편 민간주도의 환경친화적 식생활교육 실천을 위한 '식생활교육 전북네트워크'는 지난 2011년 2월 23일 전북도청에서 관련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식생활교육 네트워크는 녹색 식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시민ㆍ녹색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전국 지역별로 네트워크가 만들어졌다. 전북네트워크에는 한국가정과 교육학회와 전북 유기농협회, 전주대 아토피 사업단, 전북 농민회, 전교조 전북지부, 민노당 전북도당, 생명평화 전북 기독인 연대 등 29개 단체가 참여했다.

(정복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26 [07: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