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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자활센터, 전주에 총 집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26 [09:05]


대한민국 자활사업을 이끄는 전국 자활사업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전주에서 자활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펼친다.

전주시는 전국 14개 광역자활센터와 249개 지역자활센터 대표, 중앙자활센터 원장, 한국자활연수원 원장, 지부 사무국장을 비롯한 국내 자활사업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하는 ‘2019년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연수’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 웨딩팰리스와 로니호텔,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국내 자활사업 제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해 국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와 연계된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연수가 전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도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부분 최우수상(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사회적경제 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고 실패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의 건의사항 등을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문을 여는 이번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첫날 보건복지부 장재혁 복지정책관의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및 2019년 하반기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미래전략연구실장의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자활사업의 방향에 대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돼있다.

연수 2일차에는 △전국 주민협동회 사업 △전국 자활기업협회 사업 및 협조 사항 △기타 자활사업 관련 정보를 비롯한 한국협회 사업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해 자세한 안내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이번 연수에 참가한 전국 광역 및 지역센터장 등이 올해 다양하게 추진될 자활사업의 지역별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원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전국 자활사업의 현장을 책임지는 관리자들이 전주에 모여 올해 발전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나아가 미래 자활사업전반의 생산적인 정책 반영을 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주가 가진 천년 전통문화의 풍성함도 함께 가슴에 담아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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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09: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