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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7기 1년 성과와 비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6/30 [14:28]

민선7기 출범후 김제시는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을 위해 △소통?현장행정 강화 △인사정의 7.0 실천 △투자승수효과 극대화 등 시정운영 3대 원칙을 충실히 지키고 5대 시정방침을 통해 시민 행복과 김제 발전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을 필두로 시민과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한박자 빠르게 대처하며 화합과 개혁으로 외부평가에서 36건의 수상실적을 거두는 등 값지고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온 김제시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 시민과 함께 한 1년의 보람
- 끊임없는 도전으로 지역 경쟁력과 정의수준을 한 단계 높이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박준배 김제시장이 도청 재임시절 때 쌓아온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당선인 시절부터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2019년도 국가예산을 전년보다 25% 증가한 역대 최대규모인 7,03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모사업에도 공직자들이 창의적 마인드로 도전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전년 동기 23개 사업보다 33개가 증가한 56개의 사업에 선정돼 지역발전을 견인할 동력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기구와 조직을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능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했고 공무원 승진서열명부 70%까지 우선적으로 승진시키는 인사정의 7.0 실천으로 청탁없이 일한만큼 보상받는 깨끗한 인사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김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전국 최초로 운영, 90여명의 수강생들이 꿈을 향해 야심차게 도전중이다.
아울러 민주행정 원칙에 입각해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취임과 동시에 경로당 현장방문을 실시해 지금까지 280여개의 경로당을 방문, 890여건의 지역 여론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회?직능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 SNS 홍보채널을 확대하는 등 전방위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 경제도약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쌓아올리다
민선7기 핵심공약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환경지킴이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아리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김제형 일자리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5월말 기준 목표대비 72%에 해당하는 2,66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지평선산단 분양률을 82.8% 까지 끌어올렸고 기업인과의 간담회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4년 연속 지방투자 우수지자체 김제'라는 소중한 결실로 맺어졌다.
아울러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지난해 말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신설했으며 복합청년몰 공모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예비청년 상인들이 김제에 정착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새만금 사업에 있어서는 정부의 공공주도 매립과 개발로 주요 SOC 사업이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심포 내수면이 마리나항만 조성을 위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고 지난 3월에는 농생명용지 5공구 또한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는 등 김제 경제도약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쌓아올리고 있다.

-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변화하다
전국 최초로 폐비닐 등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환경지킴이제를 시행해 심각한 농촌지역 환경오염과 어르신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요촌동 일원이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교통이 곧 복지다'라는 생각으로 시내버스 요금제를 지난해 10월부터 단일요금제로 전면 개편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시민들의 염원인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해 김제시민과 전북도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범시민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이슈인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성장담당을 신설하고 출산장려금을 확대해 첫째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에도 선정돼 성산일원이 지역인구 문제 해결의 성공적인 모델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며 돈버는 농촌을 만들어가다.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치열한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단체장의 강한 추진의지가 평가단을 매료시켜 유치에 성공, 김제형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세계적인 청년 창업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대 곡창지인 김제는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방아찧는날골드'등 3개 브랜드가 전북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2018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정책 최우수기관으로도 선정돼 정부의 쌀값안정 정책 선도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젊은층 후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최다 인원인 70명을 선발하고 매월 영농정착금을 지원중에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2019 푸드플랜 수립 지원과 농촌신활력 플러스 공모에 선정돼 농산물 생산에서 소비까지 먹거리 산업 활성화 기반과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53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고 실효적 특별방역으로 AI와 구제역을 완벽하게 차단, 2년 연속 청정지역이라는 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이뤄가고 있다.




- 상생과 평화중심의 문화관광을 선도하다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어려운 기상여건에도 불구하고 세계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해 2년 연속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돼 시민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됐다.
특히 모악산축제는 종교의 성지인 동부권만이 가진 독창적 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상생?평화의 진정한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로 하여금 되새기게 했으며 역대 최대 인원 6만명이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지난해 말에 준공한 모악산 캠핑파크도 올해 하반기 중 전면 개장할 예정으로 동부권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난 3월에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유치해 시민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 함께 열어나갈 희망찬 내일

김제시는 지난 성과와 가능성을 기반삼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실현해 나간다.
지평선산업단지의 완전 분양을 조기에 달성하고 백구 제2특장차전문단지를 조성해서 대한민국의 특장차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매진하고 새만금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김제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신재생에너지와 로봇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해 나갈 전략이다.
또한 농업의 4차 혁명시대를 이끌 청년층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종자산업의 세계화와 푸드플랜 수립으로 로컬푸드 생산?가공?유통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수도권 지역까지 판매망을 넓혀 우리나라 제일의 부자농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김제라는 울타리 안에서 언제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밀히 살피며 농촌지역에 아이낳고 살기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위기 해소를 위해 호남선 KTX가 정차하는 그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할 방침이다.

#박준배 김제시장 맺음말

박준배 김제시장은 "정의로운 김제시민과 함께 경제도약시킬 사명감으로 힘찬 첫 발을 내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시정을 이끄는데 있어 내가 한 걸음 더 뛰고 1초라도 더 빨리 뛸수록 그만큼 시민 행복시대가 가까워진다는 일념으로 하루를 25시간으로 여기며 하루가 멀다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말 숨가쁘게 지내왔다"라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간 시정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나의 가치관인 청렴달사와 본립도생을 적극 공유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일해온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과 공직자가 변화의 중심에 서서 화합과 개혁으로 정의구현과 경제도약을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진 기간이었다"며 "이제부터는 그 발판위에 시민과 함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정의가 물결치는 푸른 꿈, 그 희망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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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30 [14: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