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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다운 경제정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김승수 시장, 2일 민선 7기 1주년 기자회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03 [09:13]

전주시 김승수 시장이 향후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ㆍ탄소ㆍ드론산업 등 성장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청년ㆍ중소기업ㆍ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한 전주다운 경제정책을 추진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전주를 더 전주답게 성장시킬 8대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주다운 경제를 뒷받침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이 행복한 전주, 미래세대에 희망을 주는 전주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2일 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민선 7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전주다움을 지키면서 크고 작은 성과로 주목을 받은 전주시는 시민들이 삶 속에서 느끼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전주에서 사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자 자부심이 되게 하겠다는 그 마음 잊지 않고 담대하게 한 걸음 더 시민과 함께 전주다운 미래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6면
김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성장특화산업 육성 △청년일자리 확대 △민생경제 활력 등을 경제분야 혁신성장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성장특화산업 육성의 경우, 김 시장은 미래먹거리로 각광받는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수소산업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수소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수소산업과 지역특화산업 연계 등을 통해 수소산업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또 수소연료 생산거점인 군산시, 수소자동차 생산거점인 완주군과 함께 서로의 장점을 살려 수소경제시대를 선도해나가기로 했다.
여기에 김 시장은 지역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키우기 위해 탄소 산단 조성을 본격화해 탄소 기업체와 연구시설 집적화를 이뤄내고 탄소산업 기술고도화와 탄소소재 상용화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 동시에 시는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한 종주도시답게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 개최 △전국드론축구대회 개최 △‘2025 전주 세계드론축구월드컵’ 개최 △드론산업지원 허브센터 구축 △지역기업 연계 드론산업 활성화 등 드론산업을 키우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김 시장은 지역청년들이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청년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일자리도 확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채용인원과 지역인재 채용비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복지ㆍ문화관광ㆍ사회적경제ㆍ마이스산업 등 핵심 선도 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대기업 증설투자,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청년창업 전진기지인 오렌지 팜 전주센터 구축과 스마트공장 배움터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취ㆍ창업정보의 통합제공창구인 온라인플랫폼과 선택형 패키지 지원 사업 등을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을 혁신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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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3 [09:1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