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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온고을 가요제 성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07 [21:16]


'제13회 온고을 가요제'가 6일 오후 3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지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흥겨운 무대를 통한 도민들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문화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보 16면>

행사는 내빈소개와 대회사, 축사, 축하공연, 노래경연, 심사평, 수상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춘 본지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온고을 가요제가 벌써 13회째를 맞았다.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가수 및 국악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선 경연은 13명의 참가자들이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곤드레 만드레'를 열창한 정재운씨(29.전주시 효자동)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운씨는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참가하게 됐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노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주최측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금상은 김재종씨(44.진안군 진안읍), 은상 차지은씨(29.전주시 삼천동), 동상 강지우씨(54.익산시 동산동), 인기상 홍순녀씨(84.전주시 삼천동)에게 각각 돌아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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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7 [21: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