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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업후계자 전국대회·선진지 견학 실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05 [17:16]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익산지부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에 이어 진안 고원화목원에서 임업경쟁력제고와 임업소득을 증대하고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매년 개최되는‘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임업인 간 산림경영에 대한 정보교류와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토론과 특강을 통해 임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는 통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개원한 진안 고원화목원은 진안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고원지역에서 볼 수 있는 구름국화, 한라구절초, 구상나무 등 우리 꽃과 조경수 위주로 조성됐으며 임업후계자들은 현장을 견학하면서 회원들 간 다양한 의견교환 및 정보교류를 나눴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산림경영기법을 배워 지역 실정에 맞는 소득증대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익산지부 윤남용 회장은??회원들이 임업후계자 전국대회와 선진지 견학에 적극 참여해 새로운 재배기술과 정보교류를 통해 임업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회원들의 화합과 권익신장, 임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임업후계자를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산림소득사업 확대와 선진지 견학 등을 적극 지원해 벤치마킹을 통한 신기술 습득과 선진 임업경영으로 임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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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7: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