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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 나선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0 [06:57]


전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도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8일과 9일 이틀간 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에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관의 직무 이해도와 책무성강화로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도교육청 김수정 장학사의 ‘전북도교육청 현장실습 운영 방안’ 소개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최규봉 취업지원관의 ‘현장실습 관리시스템 활용 안내’ 등이다.

또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요령, 고용노동부 전주고용센터의 취업처 발굴 요령, 청년층 고용정책지원 제도 안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작성 및 근로기준법 교육 등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내용들로 꾸려졌다 .
마지막으로 전북기계공고 류형철 취업부장이 ‘취업지원관 우수사례를 통한 취업지원관의 역할’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취업지원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실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양질의 취업처를 많이 발굴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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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6: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