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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도의원 “사립유치원 전문 영양사 확충해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2 [09:16]


전북지역 사립유치원의 전문 영양사 부족이 심각해 향후 영양사에 대한 인원 확충과 인건비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 사진)은 11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도내 160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단 14곳만이 단독으로 영양사를 배치했을 뿐 나머지는 겸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아이들의 균형있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는 겸직 자체도 문제이지만 겸직이 주1회는 물론 심지어 월 1시간만 근무하는 유치원이 수두룩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전문 영양사가 주1회 1~2시간 근무하면서 식재료 품의요구서 작성부터 식재료 검수, 식단의 영양관리, 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에듀파인 관리 등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유치원 아이들의 영양관리와 위생관리를 위해 전문영양사의 상주 근무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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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