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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전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2 [09:17]


전북도는 11일 도청 접견실에서 제3기 전북도 인권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인권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위원은 위촉위원 12명과 당연직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위촉위원은 사회적약자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전문가들로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 시민단체 및 학계, 도의회, 인권법률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인권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 10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전북도 인권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의제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2019년 제3차 전북도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인권정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고 제3기 전북도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선 위원장은 미국테네시 주립대에서 인권법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으로 근무했고 현재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송하진지사는“도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기 인권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고“전북도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원 인권교육을 의무 시행하고 있고 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하도록 인권조직 보강 및 제도 정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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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9: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