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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메이데이 사우나 폐쇄한 관련자 엄벌하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2 [09:22]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메이데이 스포츠 사우나 폐쇄에 대해 관련자의 엄벌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1일 논평을 내고 "복지관 운영을 수탁한 한국노총 전주·완주지부는 2017년에도 공과금을 체납하고 회계 결산서 등 서류 미비로 운영 투명성 결여를 지적받았다"며 "전주 근로자종합복지관의 부실 운영은 최근에 불거진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전주시는 한국노총에 복지관을 재위탁했고 결국 시설 운영 중단으로 이용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며 "공공자산을 수익 활동에 이용할 수 있도록 특정 단체에 넘겨줬지만, 관리·감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주시는 즉시 위탁 계약을 해지하고 직영 운영해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수탁 기관을 민·형사 고발하고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전액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전주시 중화산동 근로자 종합복지관에 있는 '메이데이 스포츠 사우나'는 누적된 적자로 인해 지난 10일 운영이 중단됐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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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9: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