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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전년 대비 인명피해감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2 [09:23]


지난해 보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완산소방서는 올 상반기 관내 화재발생 통계 분석 자료에서 인명피해가 전년대비 약 96.3% 급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완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 137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1명(부상 1), 재산피해 9억8,100만원이 발생했다.
전년대비 화재건수(8건, 6.2%)와 재산피해(2억3,400만원, 233.7%)이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26명(96.3%) 감소한 것이다.
사망 2명·부상 24명이 각각 감소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총 137건 중 △부주의 81건(59.1%) △전기적 요인 39건(28.47%) △기계적 요인 9건(6.57%) 순이었으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소각 22건, 담배꽁초 17건, 음식물 조리 17건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58건(42.3%), 주거시설 41건(29.9%), 기타 야외 21건(15.3%) 순이었으며 비주거시설 중 음식점 19건 , 기타건축물 16건, 업무시설과 창고에서 각각 5건씩 발생했다.
안준식 소방서장은 “전년에 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로 자율 설치 인원이 증가했고 소방안전교육으로 도민들의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화재발생 현황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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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9: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