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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익산시의회 개원 1주년 결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5 [06:50]

지난해 7월‘열심히 일하는 의회’, ‘책임을 다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상생의회, 정책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출범한 제8대 익산시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개원 1주년을 맞았다.
25명의 의원들은 시민들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드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익산시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리며 시민의 편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동시에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조규대 의장 취임 1주년 소감>
 
먼저 개원 1주년을 맞기까지 익산시의회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우리 익산시가 도약하고 해야 할 일들인 인구 30만 붕괴에 따른 호남 3대도시 위상 회복, 신청사 건립, 원도심 개발과 활성화 등 산적해 있는 시점에서 의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수행한다는 책임감의 무게가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익산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점이 같은 동료의원님들과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한 걸음 한걸음 바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8대 의회도 시민행복을 위한 바른 의회의 길에 절반을 걸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나온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보이며 시민생활 안정과 익산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제8대 익산시의회 1년의 성과와 향후 의정운영 방향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익산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의원발의 21건을 포함한 조례안 122건을 비롯 동의안 37건 등 20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익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노력했다.
 
정례회 3회와 임시회 6회를 실시했으며 총 17건의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과 32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생분야와 지역현안에 중점을 둔 질문과 발언으로 시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발전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민의를 대변했다.
 
또한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건의안, 결의안 등을 채택하여 관계기관에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의회에서 채택한 건의?결의안으로는 '세계유산 보존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제7공수특전여단 이전 건의안',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 집단 암 발병 사태의 조속한 진상규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촉구 결의안'등이 있으며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대안 제시
 
익산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생산적 견제, 감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앞장섰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행정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시민의 대변자이자 감시자의 자격으로 집중 점검하고 지적에 머물지 않은 적절한 대안 제시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집행부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당면하고 있는 현안사항들에 대해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을 실시함으로서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도모해 왔다.

△보다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식 함양
 
익산시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활동도 지속 추진했다.
의정연수를 통해 조례 입법,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썼고 상임위원회별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연구하고 앞서가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년 동안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38개소의 주요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대화의 폭을 넓히고 시민의 작은 소리도 시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현장 활동을 펼쳐왔다.
 
각 상임위별로 회기, 비회기 구분 없이 지역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유형의 주민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토론회, 간담회, 연찬회 등 활발한 토론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 향후 의정운영 방향
 
조규대 의장은 “제8대 의회의 지난 1년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층 더 성숙하고 내실 있는 생활밀착형 의회,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의정운영 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에 총력
지역경제인을 비롯해 경제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침체된 우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발전과 관련된 입법 활동과 정책개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전략이다.

△시민의 눈이 되어 시민의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가는 의회상 정립
시민들이 언제든 의회를 방문해 의원들과의 대화 속에서 불편사항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의회를 항상 개방하고 집행기관과의 가교역할에도 더욱 노력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이를 의정활동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한다.

△입법활동 강화를 위한 정책의회, 합리적인 견제와 상생발전을 위한 신뢰의회 구현
국회 등 전문교육기관이 운영하는 교육연수에 참여해 의정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등 집행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의원 스스로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이를 통해 중요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례제정 및 개정·심의 등 의결·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
 
또한 시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함께 의논하고 고민해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
조규대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익산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익산시의회 25명의 의원은 앞으로도 부지런한 손과 발은 기본이고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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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06:5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