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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전북가족영화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7 [09:17]


전주시네마타운이  18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전북가족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영화제는 자녀가 직접 제작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생각을 공유, 소통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제다.
 JTV 김문정 아나운서가  개막식 진행,   개막식 공연은 전주KBS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한다.
개막작은 총 4편으로  제12회 이주민 영화제 상영작으로 21살에 제주도로 시집 온 중국 출신 어린 신부이야기를 담은  ‘숨비소리’ 영화, 소수의 의견이 묵살되는 현실 비판과 정당한 판단을 내리는 ‘민주적 결의’, 깊은 상처를 받고 자라는 아이들이야기 ‘지우개’, 아버지를 모르는 소년의 낯선 남자와의 하루 동안의 동행 ‘생일선물’이 상영된다.
 
 섹션으로는 완주문화재단 ‘예술농부’ 초대전 잉태섹션은 3편, 비경쟁부문 성장섹션은 5편으로 선정했다. 청소년부문 변화섹션은 5편, 일반부문 도약섹션은 4편으로 구성했고, 폐막작은 비경쟁부문중 1편을 선정됐다.
  제2회 전북가족영화제는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주최, 전북가족영화제 조직·집행위원회가 주관하고 전주시,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완주문화재단,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가 후원하고 전라북도교육청,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가 특별후원한다.
  곽효민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는 일반부문과 초대전, 비경쟁부문 등 다양한 가족영화와 자녀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부모님과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바로 연결되는 가족특강이 준비되어있는 청소년부문이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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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09: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