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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미술관 <김봉화> 초대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8 [09:10]


교동미술관이 오는 21일까지 절제와 인내의 바느질을 통해 자기 마음을 비추는 ‘무향거 김봉화’ 선생 초대전을 연다.
작가는 주위의 숱한 소음과 번잡함도 자기 침묵으로 승화시켜 우리 옛 여인들의 염원과 정성, 사랑을 담은 손바느질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김작가는 “조급함을 경계하며 수행하듯이  자발적인 고행을 선택하고 그윽한 차 향과 좋은 사람의 향기, 그에 어울리는 예술의 향기가 솔직하게 드러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향기 없는 방’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작가는 1990년에 도미 후 미주이민기념 한국의 날 등 10회의 초대,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참여. 개인전은 초대전 포함 국내 외 50여회의 전시회에 참여했다.
특히 LA 시립도서관, 캘리포니아 주립대 (UCLA, UC San Bernadino), 한미박물관, 중앙 승가대 보육교사교육원, 관악문화관 도서관외 20여 곳에서 50회 이상의 한국 전통문화 강좌를  진행했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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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09: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