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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도시 전주’ 이끌 아카데미 3기생 모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7/18 [09:11]



이 아카데미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월까지 10주간 이뤄지며 수공예 또는 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생과 업계 종사자들이 대상이다.
총 10강으로 구성돼 오리엔테이션과 특강을 시작으로 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지역문화정책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문윤걸 예원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의 특강,  보머스디자인 진효승 이사, 남궁선 짜임공예디자인 대표, 박마태오 모플 대표, 양재원 파운틴스튜디오 대표, 박용석 DPA 대표, 유연정 사람과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대표가 강의 예정이다.
강의내용은 ▲現 공예트랜드에 대한 이해 ▲디자인의 중요성 및 상품개발 방법 ▲상품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홍보방법 ▲스피치 기법 및 고객 응대 방법 등 총 4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교육 완료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교육  완료 후 현장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수공예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본 아카데미는 현 수공예의 트랜드를 이해하고, 디자인 개발과 마케팅 등 수공예 종사자분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場)”이라며 “10회의 강의로 모든 것을 다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수공예에 대한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www.ktc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30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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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09: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