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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월명의 에세이 '함께, 홀로서기' 출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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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더 천천히, 달 바라보기 등의 에세이와 '국민이 묻는다', '폭풍이 지나가던 그날들' 등 정치,경제,역사소설을 통해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작가 월명의 에세이 '함께, 홀러서기' 가 출간됐다.


작가 월명은 서울 남산기슭에 자리한 월명사의 주지스님이다.


둥근달처럼 온화한 미소로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함께, 홀로서기'는 혼돈의 세계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꿈을 이루는 방법, 나아가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 월명은 '함께, 홀로서기' 를 통해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것처럼 우리도 함께,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면 거대한 산이됩니다.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겁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사랑받고 싶다면 나아가 성공하고 싶다면 홀로서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작가 월명의 '함께, 홀로서기'는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랑하기', '슬픔과 기쁨을 나눌 친구가 행복을 더한다', '내가 만족하는 성공, 사회가 인정하는 성공',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그리고 당신', '우리 모두 세상의 주인입니다' 등 총 5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장은 물론 챕터의 시작을 감미로은 시 형태를 가미하여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먼길을 여행 할 때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함께 여행을 하는 편안한 마음을 갖게하는 묘한 매력을 갖게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에서 부터 '함께, 홀로서기'라는 역설적인 기법으로 설정한 작가 월명의 저서 '함께, 홀로서기'의 마법에 취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함께, 홀로서기'는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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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2 [12:4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