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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협, 군산 명품수박 출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2 [15:54]


군산시 명품 수박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최근 군산원예농협 공판장에서 열렸다.


이날 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 수석이사 조남훈, 명품수박 생산자 조남창, 로컬아이 박형철 대표 등 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조남창씨의 수박(낙찰가 10만원, 당도 13brix)은 고가의 경매가에도 불구하고 전량 경매가 성사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은 “수박하면 고창이 바로 떠오를 만큼 머리 속에 각인돼 있는데 이 수박은 군산시 명품수박으로 발돋움하기에 충분 식감과 당도를 가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군산명품수박으로써 충분한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군산원예농협은 흰찰쌀보리 짬뽕라면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의 특산물인 흰 찰쌀보리를 활용해 면을 개발하고 스프에 지역 농산물인 토마토, 대파, 꽃새우등을 활용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어촌의 생산물 소비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업 참여 기관은 군산원예농협 및 군산관내 7개 지역농협, 군산시청 농업기술센터, 우양냉동식품, 군산대학교, 새롬식품 등이 주관해 생산 개발중이며 현재 1차 개발 및 특허출원이 끝난 상태다.


군산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흰찰쌀보리 짱뽕 라면은 2018년 군산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시작했고 올 10월경에 군산 흰찰쌀보리 짬뽕라면이 출시 될 예정이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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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5: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