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찰관 트라우마 치료 '마음 동행센터' 개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3 [09:12]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PTSD)를 예방·치료하는 시설이 전북에 문을 열었다.

전북지방경찰청과 예수병원은 12일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치료 등을 지원할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 경찰은 그동안 도내에 마음 동행센터가 없어 서울과 대전·광주 등 타지역의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

이로 인해 갑작스러운 사건·사고를 당한 경찰관이 제때 상담과 치료 지원을 받기 힘들었다.

전국에서 12번째로 문을 연 전북 마음동행센터에는 1급 임상 심리전문가가 상주하며 경찰관의 트라우마 치료를 돕는다.

근육과 자율신경계 반응 등을 확인하는 '바이오피드백' 등 전문 검사장비도 갖춰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8/13 [09:1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