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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주민 동의 없는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반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3 [17:17]

 

정읍시의회 한빛원전대책위원회가 한빛원전 1호기의 재가동 결정에 발끈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발전소 인근 주민에게 최소한의 설명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재가동을 결정한 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주민 동의없는 전남 영광 한빛 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재가동 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며 "향후 원전사고시 재가동할 경우 지역주민의 동의권에 대한 법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책위는 향후 특위로 전환해 각 지역 지자체 및 의회는 물론 호남지역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원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주민안전 대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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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7: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