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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日 수출규제 관련 기업대응 전북 설명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4 [09:14]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인해 우리 산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오는 20일 전주상의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략물자관리원과 공동으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대응 전북지역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략물자관리원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일본의 수출규제 주요 내용 및 조치에 따른 변동사항 ▲한·일 양국 '캐치올(Catch-all)·CP제도' 등 수출통제 제도 비교 ▲기업들의 사전준비 및 유의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상의는 우리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관계당국에 건의하기 위해 긴급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12일 일본 경제침략 대책 민·관·정 회의에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직면해있는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명회를 준비했다”며“수출입 기업들을 포함한 지역 기업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의 참가신청은 전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jcci.korcham.net)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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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09: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