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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건축공학과, 소외 이웃 집 고쳐주기 봉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4 [09:24]

 
전북대와 비전대등이 포함된  다국적학생들이 모여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장수군 일대에서 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단은 전북대 건축공학과 남해경 교수를 비롯한 학생 40명과 산학협력단 문화재돌봄사업단, 그리고 전주비전대학 학생 10명, 일본 중부대학교 학생 6명, 미얀마 유학생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장수군 장애인과 노인이 사는 집 담장을 고쳐주고, 도배 및 장판 교체, 전주 효자동 경로당처럼 오래된 공공시설 일부를 고쳐주는 등 총 9채의 집과 2채의 공공시설을 수리했다.
특히  전북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은 매년 여름방학 때 농촌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헌집고쳐주기 활동을 하는데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도 동참해 기술지도를 해주는 등 선후배간의 우정까지 돈독히 하고 있다.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시점에서 양국 대학의 젊은이들은 민간외교 차원에서 우정을 다지며 봉사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건축공학과 남해경 교수는 “건축가는 건축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매년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찾고 있다”며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병선 기자 hbs6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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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09: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