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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수영장, 20~27일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4 [09:27]

 

전주완산수영장이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개최로 8일간 휴장한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완산수영장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영, 수구,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 1,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룬다.


시설공단은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대회 종료 이튿날인 28일 오전 6시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해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전성환 이사장은 “대회 기간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일일 3,000여명 이상이 전주에서 체류하는 만큼 숙박 및 지역 관광지 방문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예상된다”면서 “시민들의 넓은 이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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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09: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