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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교류 ‘속도감’
道 中 장쑤성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등 5개 분야 논의 군산항-장쑤성 대풍항 신규항로 개설 합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19 [09:21]

 

중국 장쑤성과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은 전북도가 양측간 실질적 경제교류를 위해 속도감을 내고 있다.
특히 도는 새만금 등 5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도는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실무협상단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단원으로 참석하는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5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회담을 하고 돌아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전북?장쑤성간 해상 신규항로(군산항~ 대풍항간 컨테이너선)개설추진△장쑤성 재생에너지 기관과의 상호교류 협력방안 등을 장쑤성측과 지방정부간에 심도 있게 협상을 했다.
또 △장쑤성 글로벌기업의 전북 투자유치 △전북~장쑤성간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추진 등도 함께 논의했다.
이에 양측은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즉 공동투자 설명회를 정례화하고 국제 학술교류 대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쑤성은 자국 기업들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양측은 특히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 군산항∼장쑤성 대풍항 신규항로 개설 위한 실무진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아울러 양측은 수상 태양광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과 재생에너지 연구를 위한 제3국 진출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이외에 중국 장쑤성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하는데에도 양측은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도 나석훈일자리경제국장은“전북도와 중국 장쑤성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에 5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회담을 했다”며“특히 군산항-대풍항간 컨테이너항로 개설을 위한 양 지방정부간 실무 추진팀(TF팀)구성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하진지사는 지난 7월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장쑤성을 방문해 러우친젠(婁勤儉) 장쑤성 당서기와 상호간 경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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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