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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 인기 ‘쑥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8/20 [15:43]

 

진안군이 자체 시책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가칭 민원119)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한통의 전화로 신고·접수하면 전문상담원이 즉시 답변하거나 담당 처리부서로 연결해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해 주는 원스톱 전화상담 서비스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는 현재까지 총 18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분야별로는 공공민원 144건, 생활민원 31건, 법적민원 13건을 처리했으며 지역별로는 진안 관내 145건, 전북도내 24건, 타시도 19건, 가로등 고장신고 및 하천제방 보수사업 민원, 홍삼축제 안내 등 다양한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해 주민감동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은천마을 전병식 이장은 “마을에서 나오는 폐가전제품 수거 방법이나 가로등 고장신고 등 모든 마을의 불편한 사항을 전화한통으로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마을 일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친절한 맞춤형 상담으로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전화(430-2119)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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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15: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