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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상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4 [09:27]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9월 첫째주 신작으로 ‘갈까부다’, ‘바우하우스’가 개봉, 상영된다.

특별히 이번에는  ‘갈까부다’개봉 기념으로   7일과 11일 2번에 걸쳐 ‘고봉수 감독 단편선’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5일  상영되는 ‘갈까부다’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섹션을 통해 처음 공개된 고봉수 감독의 네 번째 장편으로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 고봉수 감독 특유의 웃음 코드를 가미한 작품으로 지난 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 기획상영프로그램 ‘전주 쇼케이스’에서도 좋은 반응
을 얻었다.


바우하우스는 인류 첫 창조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모토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디자인의 시작을 알린 창조 학교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적인 발자취와
그 철학을 이어가는 현대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다.

근대 건축의 거장 중 하나로 꼽히는 발터 그로피우스가 1919년 세운 예술종합학교 ‘바우하우스’는 각별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건축건축?미술?무용?음악 등 문화 예술 전반에 지대한 영향
을 주고 있다.

토마스 틸쉬, 닐스 볼브링커 두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한 세기의 문화적, 사회적 변화를 관통하는 여행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았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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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09: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