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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가위 민속놀이마당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4 [09:28]

 

 국립전주박물관은 12일부터 15일까지‘2019년 한가위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전주박물관 본관 및 문화사랑방, 옥외뜨락에서 펼쳐지는 이번 민속 놀이는 한가위에 모여  세대 간 단합과 소통을 위한 놀이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전통 문화를 체험 부스 상시 운영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놓는다.

이 부스에는 대형 윷놀이, 연날리기, 투호놀이, 활쏘기 등을 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마당’과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동전던지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추억의 놀이마
당’을 운영한다.

 또한 지게지기, 절구질하기, 맷돌 돌리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옛 생활도구체험’이 가능하며, 북, 장구, 꽹과리, 징, 소고 등으로 경쾌한 우리 가락을 뽐내볼 수 있는 ‘사물놀이체험’
을 운영해 전통 문화와 친근해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양반들의 고유 놀이인 쌍륙놀이(주사위놀이)와 선비들이 즐겨하던 경연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경연대회 ‘놀이마당 오감’도 운영하여 단체 겨루기 놀이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12일에는 35사단 장병들이 펼치는 화려한 ‘군악대 공연’과 가족영화 ‘몬스터 호텔3’를 상영하고 ‘전통 투각등’등을 제작 한다.

 14일에는 국악의 묘미를 엿볼 수 있는 ‘국악여행’ 공연과 ‘전통 손제기 만들기 체험’, 가족영화 ‘인트레더블2’를 상영하고, 15일은 ‘백제 금관 만들기’와 가족영화
‘신비아파트444’를 상영할 예정이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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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09: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