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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에서 편하게 만나는 한국고전영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5 [09:32]

 

전주영화제작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협력해  지난 1일부터 한국고전영화 및 시나리오 원문 무료 열람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자료는 자료원에서 보존 중인 자료 중 저작권 시효가 만료된 우수 한국고전영화 170편, 2014년 이전에 제작된 한국영화 시나리오 원문 14,800편으이다.

 전주영화제작소 이용객은 누구나 해당 제작소 전용 PC를 통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무료 열람 서비스는 지역의 문화향유권 확대 및 한국고전영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한국고전영화 및 시나리오 자료에 접근이  어려운 지방 거주자가 편리하
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전주에 거주하는 이용객들도 전주영화제작소에서 같은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위해 자료원과 제작소, 이외 세종시, 제주시, 춘천시 등 3개의 도서관은  지난 달  27일, ‘한국고전영화 및 시나리오 원문 무료 열람 서비스’를 체결했다.

비스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기관 간 온라인 시스템을 완비했다.

서비스 대상 자료는 등록문화재의 일부인 ‘시집가는 날’,‘오발탄’,‘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등의 주요 고전영화, ‘만추’‘’설국열차‘(봉준호, 2013), ’베테랑‘과 같은 영화 시나
리오가 포함돼 있다.

그간 접근이 어려워 감상이 쉽지 않았던 자료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한국고전영화의 작품성을 널리 공유하고 지역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http://jeonjucinecomplex.kr) , (063) 231-3377로 문의가능하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http://www.koreafilm.or.kr)를 참고하거나 (02) 3153-
2048 문의가능하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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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09: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