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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제13회 다문화가족 가요제 성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9 [07:35]


노래로 하나되는 '제13회 다문화가족 가요제'가 6일 오후 3시 30분 전주 바울센터 체육관에서 열렸다.

본지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족의 참여기회 확대와 도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는 MC겸 가수 최형준이 맡았으며 가수들의 공연으로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열었다.

이어진 본선 경연은 14명의 참가자들이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응원을 온 다문화 가족들은 준비한 플랜카드와 피켓, 현수막 등을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다.

이날 대상은 '장윤정의 올래'를 부른 도미오까 가쯔미씨(무주.52)가 차지했다.

도미오까 가쯔미씨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참가했다"는 도미오까 가쯔미씨는 "대상을 탈 거라고 전혀 생각도 못했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멀리 무주에서 왔는데 보람있게 집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상은 김장미씨(무주.51), 은상 응웬티투흐엉씨(정읍.37), 동상 섬사마디씨(남원.34), 인기상 백미연씨(군산.43).백화림씨(김제.48).이춘연씨(부안.45)에게 돌아갔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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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07:3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