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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선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9 [10:06]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생산?연구 장비, 창고시설,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공동기반시설이 순창군에 설치됐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8일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공동기반시설 설치 후보지에 전북 순창군(순창읍)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순창장류특구로 고추장을 비롯한 장류, 장아찌류 등을 생산하는 소공인 36개사 밀집지역으로 생산기능, 보관기능, 커뮤니티 기능을 가진 인프라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순창 장류특구 만의 ‘인체 유용미생물 산업 플랫폼’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 공동기반시설은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구축지로 선정된 7개 지역에는 국비 115억 원을 지원해 공용장비·시설, 공동창고, 작업장 등 지원시설을 갖춤으로써 해당 지역 소공인 2,850개사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동기반시설(7곳)은 전북 순창(순창읍), 광주 동구(서남동), 경남 김해(진례면), 경기 화성(향남읍)·안양(관양동)·성남(상대원동), 대구 중구(성내동) 등이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은 “순창군의 전통발효식품 집적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반시설이 조성돼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순창군(순창읍)의 공동기반시설 구축지역 소공인들은 소공인 판로 및 기술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예정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판로지원(3천만원), 기술지원(5천만원) 등이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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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0:0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