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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중앙·매일·서동 야시장, 볼거리 풍성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9 [14:20]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익산 야시장이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먹거리는 물론이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진 이번 야시장에서는 ‘버스킹’과 각종 공연, 등골이 오싹한 체험을 할 수 있는‘귀신의 집’등이 펼쳐지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높인 인기를 얻고 있다.

 

 

# 먹방투어는 여기서, 퓨전 먹거리 천국!

랍스터의 통통한 살 위에 쭉 늘어나는 치즈가 듬뿍 뿌려져 쫄깃한 맛이 일품인 ‘랍스터 치즈구이’와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의 대표주자 ‘파인애플 주스’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야시장의 인기만점 여름간식이다.

대게등딱지에 담아 먹는 부드럽고 고소한 퓨전음식 ‘대게그라탕’, 순 우리쌀로 빚은 건강한 ‘기정떡’, 자꾸만 더 먹고 싶은 ‘수제 돈가스’, 넘치는 정만큼 담아주는 ‘마약육전’, 진짜 삼겹살이 들어있는 ‘삼겹살 김밥’ 등은 줄을 길게 늘어선 손님으로 북적인다.

 

# 취향저격 빵야빵야

서동시장 상인회 앞 특설무대에는 아재들의 숨겨진 흥을 깨워주는 5060 청춘 버스킹 공연단의 가요가 흘러나와 절로 어깨춤을 추게 한다.

또한 카드와 꽃, 줄 등을 이용한 신기한 마술쇼와 눈을 떼기 힘든 저글링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풍선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나눠주는 풍선 이벤트는 로맨틱한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 짜릿한 이색체험 추가

전설의 고향, 폐가에서나 봤을 법한‘귀신의 집’은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즐거움을 더한다.

지난해에는 VR 체험이었다면 올해는 화끈한 체험으로 바뀌었다.

입구부터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 웬만한 용기가 아니고서는 쉽게 들어갈 수 없다.

또 비즈공예와 향초·디퓨저 만들기, 타로카드, 네일아트,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돼 더욱 풍성해진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인화로 추억은 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했다면 전통시장 홍보관 앞을 방문해보자.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야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무료로 인화할 수 있다.

사진을 인화한 뒤 홍보관 내 게시판에 사진을 게첨하면 오는 9월 28일 야시장 폐회 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1등은 5만원, 2등은 3만원, 3등은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증정되니 이 또한 노려볼만하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과 각종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으니 토요일 저녁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시장에 방문해보길 권한다. 

‘야시시 으시시 배시시’ 야시장은 오는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6시부터 10시)마다 열리며 9월 7일과 14일은 휴무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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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4: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